1. Low - Risk (안정형 포트폴리오)
원금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매달 또박또박 나오는 현금흐름(배당)에 집중하는 전략입니다.
은퇴자나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1-1. 「SGOV + GOOGL」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SGOV) 40% : 성장주(GOOGL) 60%
- 주가성장: 중
- 배당금: 중
SGOV를 활용해 4.3 ~ 4,5%의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GOOGLE 또한 안정적인 주가성장과 배당을 지급하기 때문에
꾸준히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GOOGLE을 저점 분할 매수를 진행하며,
GOOGLE의 주가 수익이 30% 이상 넘어갈 시점부터
10 ~ 20% 비중을 분할 매도를 진행합니다.
주가 수익이 50% 이상 넘어갈 시점에서는 30% 비중을 추가 매도를 진행합니다.
배당금과 분할매도한 금액이 달러로 함께 합쳐져 있을텐데,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 분할매도한 금액은 저점매수를 위해 달러로 잠시 보관
- 보관중인 달러 비중의 30%는 SGOV 추가 매수
SGOV를 추가 매수함으로써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1-2.「SGOV + JNJ + JEPI」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SGOV) 20% : 배당성장주(JNJ) 40% : 고배당주(JEPI) 40%
- 주가성장: 소
- 배당금: 상
철벽 방어와 든든한 힐러, 그리고 묵직한 한 방을 갖춘 "디펜스 게임형" 안정 포트폴리오입니다.
이 조합에 포함된 JNJ(존슨앤존슨)은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이자 제약 섹터의 절대강자입니다.
꾸준한 주가 상승과 배당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손에 꼽히는 초우량 종목입니다.

재미있게도 이 3가지 종목의 조합은 마치
디펜스 게임의 완벽한 파티 조합을 연상시킵니다.
- 🛡️ SGOV (초단기 채권): 내 자산을 단단히 지켜주는 "탱커(방어형)"
- ⚔️ JNJ (배당성장주): 지치지 않고 꾸준히 레벨업하는 "딜러(공격형)"
- 🧪 JEPI (고배당주): 매달 마르지 않는 현금으로 채워주는 "힐러(회복형)"
이 조합은 투자자의 성향과 시장 상황에 따라
나만의 전략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달 세 종목에서 들어오는 배당금을 합쳐서
어디에 먼저 재투자하느냐에 따라 육성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 "주가와 배당의 동반 성장을 노린다!" ➡️ JNJ 추가 매수
- 🧱 "하락장을 대비해 방어막을 더 쌓겠다!" ➡️ SGOV 추가 매수
- 💖 "매달 들어오는 회복약을 더 늘리겠다!" ➡️ JEPI 추가 매수
디펜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쪽 캐릭터에만 치우치다 보면
결국 전략이 무너져 게임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종목의 적절한 비중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매월 나오는 배당금으로 나만의 완벽한 자산수비대를 키워나가 보시길 바랍니다.
1-3.「HYG + VOO」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HYG) 30 ~ 40% : 시장 추종 성장형 ETF(VOO) 60 ~ 70%
- 주가성장: 상
- 배당금: 소
시장의 평균 상승률을 고스란히 누리면서,
월배당을 통해 하락장을 방어하고 기회를 잡는 "리밸런싱 중심형" 전략입니다.

이 조합은 미국 시장 그 자체에 투자하는 VOO(S&P 500 ETF)와
매달 든든한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고배당 채권 ETF인 HYG를 섞은 영리한 자산배분입니다.
- 📈 VOO: 미국 시장의 장기 우상향에 올라타 자산의 체급을 키우는 역할 (주가 성장 담당)
- 💰 HYG: 매월 연 6%대 안팎의 안정적인 배당금을 달러로 꽂아주는 역할 (현금흐름 담당)
이 포트폴리오의 진가는 "나만의 명확한 매매 기준"을 세우고
기계적으로 리밸런싱(비중 조절)을 할 때 발휘됩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는 운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장이 상승할 때 (수익 실현 전략)
HYG에서 나오는 월배당금은 쓰지 않고 차곡차곡 달러 현금으로 모아둡니다.
VOO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목표 수익률(예: 20%)에 도달하면,
전체 물량의 20~30%를 분할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 짓습니다.
이렇게 모인 [배당금 + VOO 매도 자금]의 일부(약 30%)는
다시 HYG를 재매수하여 매달 들어오는 기초 체력(배당금)을 더 키웁니다.
📉 시장이 하락할 때 (줍줍 전략)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아 VOO가
전고점 대비 10~15% 수준으로 하락하면 기회가 온 것입니다.
그동안 HYG 배당과 VOO 매도로 모아두었던 현금을 사용하여,
VOO를 20%씩 분할 매수로 싸게 주워 담습니다.
물론, 꼭 이 수치대로 똑같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예시처럼 "시장이 오를 때는 얼마에 팔고, 내릴 때는 얼마에 더 살 것인가?"에
대한 본인만의 명확한 투자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이정표가 되어줄 든든한 기준을 먼저 세워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조합은 사실 밸런스형에도 가깝긴 하지만,
시장 추종하는 종목으로 변동성이 약하기 때문에
안정형에 두었습니다.
2. Middle - Risk (밸런스형 포트폴리오)
적절한 월배당으로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도,
성장주의 상승 랠리에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잡힌 전략입니다.
일반적인 직장인 투자자에게 가장 추천합니다.
2-1.「HYG + JPM + NVDA」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HYG) 25% : 배당성장주(JPM) 35% : 성장주(NVDA) 40%
- 주가성장: 중
- 배당금: 중
주가 상승의 짜릿함과 든든한 배당의 밸런스가
가장 완벽하게 잡힌 "공수겸장 밸런스형" 포트폴리오입니다.
이 조합은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시장을 이끄는 주도주를 통해 자산의 점프업을 노리는 영리한 구성입니다.
여기서는 특별히 개별 성장주로 NVDA(엔비디아)를 매칭해 보았습니다.
💡 이 종목들을 선택한 이유
- NVDA (엔비디아)
이제는 몸집이 너무나 거대해져서
오히려 주가 변동성이 전보다 많이 약해졌습니다.
사실상 "새로운 안전자산"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하방이 단단히 닫혀 있죠.
보통 3개월 안쪽으로 10% 안팎의 등락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분할매수·분할매도를 통한 "순환매매"로
야금야금 수익을 쌓아가기에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설령 매매가 어렵더라도 현재 구간은 하락이
많이 제한된 저점이라 그대로 두셔도 손익비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 JPM (JP모건 체이스)
안정적인 주가 우상향과 배당 성장을 동시에 보여주는 금융 대장주입니다.
앞서 Low-Risk에서 소개해 드린
JNJ(존슨앤존슨)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허리(균형)를 담당합니다.
이 조합 역시 앞서 말씀드린 디펜스 게임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 HYG: 늘 언제나 든든하게 제자리를 고수하는 "탱커"
- ⚔️ JPM: 여러 자산이라는 칼을 품고 필요할 때마다 자유자재로 던지는 "멀티 딜러 검사"
- 🧙♂️ NVDA: 무시무시하게 벌크업에 성공한 "최종병기 마법사"
평소에는 마법사(NVDA)가 무난하게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한순간에 전장을 뒤집는 엄청난 결과(주가 급등)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하지만 마법사만 키우다간 파티 조합이 깨질 것입니다.
이 전략의 핵심 역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밸런스입니다.
세 캐릭터를 모두 골고루 육성하면서
현금흐름과 자산 성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NVDA만 키운다 해서 투자가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 정도로 NVDA는 유망한 종목입니다.
하지만 투자 원칙을 정했음에도 지키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투자 실패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원칙을 잘 지켜나가길 바라며
성공적인 투자 응원하겠습니다!
2-2.「TLTW + COST + JEPQ」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TLTW) 30% : 배당성장주(COST) 40% : 고배당주(JEPQ) 30%
- 주가성장: 소
- 배당금: 상
다소 거칠고 화끈한 변동성을 견뎌내는 대신,
압도적인 "현금흐름의 맛"을 볼 수 있는 고수익 현금 창출형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번 2-2 조합은 자산의 드라마틱한 상승보다는,
지치지 않는 강력한 달러 현금흐름을 쥐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구성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꽤 존재할 수 있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조합입니다.

💡 이 종목들을 선택한 이유
- TLTW (미국 장기채 커버드콜)
미국 20년 이상 장기 국채에 콜옵션 매도 전략을 더한 ETF입니다.
금리 움직임에 따라 변동성이 있지만,
평소에도 연 10~12% 수준의 높은 월배당을 꼬박꼬박 줍니다.
향후 금리 인하 기조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면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고배당의 매력이 한층 더 견고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COST (코스트코)
필수소비재 섹터의 절대강자로,
지치지 않는 주가 상승과 배당 성장을 보여주는 우량 기업입니다.
특히 코스트코는 주기적으로 통 큰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 때문에,
주당 배당금의 스케일이 가파르게 점프하는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 JEPQ (나스닥 고배당 커버드콜)
많은 분이 JEPI의 쌍둥이로 알고 계시지만 확실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JEPI가 가치주 중심의 경기방어적 성격이라면,
JEPQ는 나스닥 기술주 중심의 경기민감성 포지션입니다.
변동성은 더 크지만 그만큼 주가 성장 랠리에 동참하기 쉽고,
배당률 또한 연 10.5~14% 수준으로
JEPI(8~8.5% 선)보다 훨씬 화끈합니다.
💬 "이 조합, 너무 근본 없는 거 아니야?"
혹자는 배당성장주인 코스트코와 고배당 커버드콜(TLTW, JEPQ)을
섞은 이 구성을 보며 "근본 없는 조합"이라 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유리 온실 속 화초처럼 뻔하고
지루한 근본 조합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거친 야생화처럼 시장의 파도를 타며 변동성을 견뎌내는 대신,
매달 통장에 꽂히는 압도적인 배당금의 짜릿함을 원하시는
실속파 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봐야 할 황금 조합입니다.
2-3.「SGOV + XOM + V(VISA)」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SGOV) 30% : 배당성장주(XOM) 35% : 배당성장주(V) 35%
- 주가성장: 소 ~ 중 (📈 완만하고 단단한 우상향)
- 배당금: 중 (💵 안정적인 현금흐름)
시장의 폭풍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대기업들의 "경제적 해자"에 올라타,
은행 적금보다 훨씬 높은 확정 수익을 쌓아가는 "철벽 방어형" 밸런스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번 2-3 조합은 한마디로 "밤에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가장 단단한 조합" 입니다.
초단기 채권인 SGOV가 자산의 든든한 바닥을 깔아주는 상태에서,
각 섹터의 절대 강자이자 배당성장주인 두 기업을 배치했습니다.

💡 이 종목들을 선택한 이유
- XOM (엑슨모빌)
전통 에너지(석유) 섹터의 지배자입니다.
최근 차세대 원전(SMR) 같은 신재생 에너지가 주목받고 있지만,
SMR 기업들은 막대한 투자 비용과 부채,
정책적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반면 엑슨모빌은 이미 엄청난 현금을 실제로 벌어들이고 있으며
수익도 꾸준히 증가세입니다.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재를 다루는 만큼,
리스크 높은 신생 에너지 기업보다 훨씬 안전하게 주가 성장과 배당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 V (비자)
전 세계 누구나 알고 있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1위 기업입니다.
비자의 가장 큰 무기는
"새로운 경쟁자가 절대 들어올 수 없는 독점적 구조(경제적 해자)"에 있습니다.
경기가 불안해도 사람들은 소비를 멈추지 않고 카드를 긁기 때문에,
비자는 언제나 안정적인 수수료 자금을 확보합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가장 마음 편하게 모아갈 수 있는 초우량주입니다.
💬 "은행 적금은 아쉽고, 주식 시장은 불안하다면"
이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때는 대박 수익률을 노리기보다
"안정적으로 은행 예·적금보다 훨씬 높은 확정 수익을 복리로 굴린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SGOV의 월배당과 XOM, V의 분기 배당이 합쳐져 재투자될 때,
시간이 흐를수록 복리의 마법이 붙으며
자산이 단단하게 불어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멘탈 흔들림 없이 편안한 투자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3. High - Risk (공격형 포트폴리오)
자산의 크기를 빠르게 키우는(성장주) 데 집중하되,
채권형 월배당을 "하락장 방어용 및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젊은 투자자나 공격적인 성향에 적합합니다.
3-1.「SGOV + TSLA」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SGOV) 25% : 성장주(TSLA) 50% : 현금(달러) 25%
- 주가성장: 중 ~ 대 (🚀 폭발적 성장 잠재력)
- 배당금: 소 (💧 보조적인 현금흐름)
단순히 인기만 쫓는 뇌동매매가 아닌,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현금 방어력"을 갖춘 전략적 공격형 포트폴리오입니다.
고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일수록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빚까지 내어 투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는 투자가 아니라 "합법적 도박"에 가깝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철저히 적정 수준의 유동성과
저평가 구간을 판별하는 "기준"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 왜 TSLA인가?
많은 이들이 테슬라를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로 보지만,
저는 이 기업을 거대한 에너지·AI·로봇 플랫폼으로 봅니다.
자동차 사업은 그저 현금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기가팩토리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산업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AI 그록(Grok) 등
타 산업과의 기술 시너지 효과까지 고려하면,
미래 가치는 여전히 무궁무진합니다.
🛡️ 이 포트폴리오의 핵심: 25%의 현금
주식 비중을 100% 채우지 않고 25%의 현금(USD)을 남겨둔 이유는 명확합니다.
테슬라 특유의 변동성을 버티는 "방어 수단"이자,
하락장에서 물량을 공격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방어 물량으로서의 25% 비중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월배당 채권 ETF 또한 방어를 도와주기 때문에
주가 수익에 대한 방어보다는 자산 방어는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 추천 순환매매 전략 (분할매수/매도)
테슬라는 장기 보유도 좋지만,
변동성을 활용한 순환매매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래 기준을 참고해 보세요.
- 1차 익절: 주가 수익 25 ~ 30% 달성 시 → 물량의 30% 분할 매도
- 2차 익절: 주가 수익 45 ~ 50% 달성 시 → 추가 30% 분할 매도
- 나머지 40%: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보유하거나, 평단가를 조절하는 기준점으로 활용
설명드린 순환매매 방식과 예시는 제 기준이며, 여러분에 맞게 설정 부탁드립니다.
3-2.「TLTW + QQQ3」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TLTW) 20% : 증시 추종 성장ETF(QQQ3) 50% : 현금(달러) 30%
- 주가성장: 중 ~ 대
- 배당금: 소 ~ 중
3배 레버리지의 화력을 이용해 빠르게 수익을 내고,
그 결실을 안전자산에 "저장"하는 고회전·수익 확장형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번 조합은 채권형 월배당 ETF 중 가장 매운맛인
TLTW(연 10~15% 수준 배당)와
나스닥 100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QQQ3를 조합했습니다.
변동성이 매우 큰 만큼,
철저하게 기계적인 "순환매매"로 접근해야 합니다.

💡 왜 QQQ3는 장기 투자하면 안 될까?
3배 레버리지 상품은 시장이 우상향할 때는 엄청난 수익을 주지만,
증시가 오르내리며 횡보할 때는
이른바 "주가가 녹아내리는(음의 복리)"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장기 보유는 절대 추천하지 않으며,
철저히 변동성을 이용해 먹고 나오는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대신, 이 조합을 활용해 장기 자산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수익 저장 전략"을 추천합니다.

🎯 핵심 전략: 순환매매와 "수익 저장" 시스템
QQQ3로 번 수익을 그대로 두지 않고,
QQQ(1배수) & TLTW & 현금(달러)으로 비중에 맞게 분산하여
안전한 투자처로 수익을 차곡차곡 이동시켜 저장하는 것입니다.
📈 오를 때 (분할 매도 규칙)
- 1차 익절 (주가 +10% 달성 시): 물량의 30% 분할 매도
- 2차 익절 (주가 +20% 이상 달성 시): 추가로 50% 분할 매도
- 나머지 20%: 유동적으로 보유하며 다음 진입을 위한 평단가 기준점으로 활용
📉 내릴 때 (원금 회복 규칙)
- QQQ3가 진입가보다 하락하여 바닥을 다지거나 하방이 제한된 것이 확인되면, 익절했던 현금을 사용해 원래 설정했던 투자 원금 금액만큼 다시 채워 넣습니다.
📝 한눈에 보는 매매 시뮬레이션 (원금 600만 원 가정)
- QQQ3 600만 원 진입
- 주가 10% 상승 시: 30% 분할 매도 ➡️ 198만 원 현금화 (18만 원 수익 확정)
- 주가 20% 상승 시: 50% 분할 매도 ➡️ 450만 원 현금화 (60만 원 수익 확정)
- 이후 주가 하락 시: 확정한 수익금은 안전 계좌(QQQ, TLTW)로 대피시키고, 남은 예수금으로 다시 QQQ3 투자 원금인 600만 원 밸런스에 맞춰 재진입
설명드린 순환매매 방식과 예시는 제 기준이며, 여러분에 맞게 설정 부탁드립니다.
3-3.「TLTW + HOOD + JEPI」
- 추천 비율: 채권형 월배당 ETF(TLTW) 20% : 성장주(HOOD) 60% : 고배당주(JEPI) 20%
- 주가성장: 소 & 대
- 배당금: 중
이 조합의 평균 월 배당률은 약 7.1% ~ 7.4% 수준입니다.
로빈후드(HOOD)는 상승과 하락의 추세가 명확하고 길게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현재와 같은 상승 추세에 특히 추천하는 구성입니다.
글이 길어져 구체적인 예시와 순환매매 방식은 생략하지만,
앞서 설명해 드린 3-2 순환매매 전략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명확한 매매 기준을 정립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인만의 리스크 관리법을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 여정에 훨씬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로빈후드(HOOD) 핵심 요약 및 투자 전략
로빈후드는 주식, ETF, 암호화폐 등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제로 커미션 플랫폼입니다.
"주요 수익 구조는 투자자의 주문 정보를 도매 중개인에게 넘겨주고 수수료를 받는 PFOF 방식입니다."
로빈후드는 기계적인 순환매매보다는 "철저한 저점 매수"가 핵심입니다.
상승과 하락의 추세가 뚜렷하므로,
고점과 저점의 밴드를 미리 파악한 뒤 다음과 같이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하락 및 저점 구간: 지속적인 분할 매수로 물량을 모아갑니다.
- 상승 및 고점 구간: 분할 매도로 익절하며 수익을 확정 지읍니다.
- 수익금 운용: 확보한 수익으로 TLTW와 JEPI를 매수하여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배당)을 키워나갑니다.
"투자는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투자는 짧고 강하게 끝내는 게임이 아닙니다.
길고 지루한 인내의 시간을 거치며 본인만의 원칙을 지켜내야 하는 외로운 싸움입니다.
제가 처음 투자를 공부할 때 가장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왜 종목 추천이나 시장 지수(S&P500) 설명은 넘쳐나는데,
정작 번 돈을 어떻게 굴리고 운용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곤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운용 방식은 제 개인적인 견해가 담겨 있지만,
도박이 아닌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라 자부합니다.
물론 공격형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이 큽니다.
하지만 한 종목에 올인하는 "모 아니면 도" 식의 투자가 아니라,
시장이 흔들리더라도 언제든 다시 회복해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든든한 뼈대를 만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부디 이 구조를 활용해 여러분만의
단단한 투자 원칙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4. 관련 링크
오늘 내용과 관련이 있는 기업들 분석과
투자를 함에 있어 배워야 할 마인드를 담은 책 관련 링크입니다.
위험한 주식은 지쳤다면? | 끄떡없는 미국 채권형 월배당 ETF TOP 3 추천
1. 안전 마진의 끝판왕, 미국 초단기 채권 | SGOV(iShares 0-3 Month Treasury Bond ETF) "단 1%의 원금 손실도 싫다. 하지만 매달 은행보다 높은 이자는 받고 싶다." 시장의 변동성을 피해 잠시 현금을 피신시
goldencross777.tistory.com
Johnson & Johnson 왜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런 배당성장주를 모을까|2026년 6월 JNJ 분석
1-1. Johnson & Johnson 은 어떤 기업인가존슨 & 존슨(JNJ)은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입니다.188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1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약품(Pharmaceutical)의료기기(M
goldencross777.tistory.com
26-05) JEPI 분석
1. 이전 분석과 실제 흐름4월 당시 JEPI는하락 이후 반등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차트상으로는중요 지지 구간을 유지하고 있었고, 단기적으로는 Fair Value Gap(FVG) 구간
goldencross777.tistory.com
좋은 기업은 경쟁하지 않는다?|피터 틸의 「제로 투 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들어보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바로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의
goldencross777.tistory.com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글에서는 JEPI VS O(Realty Income) 배당왕은 누구일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 100%~200% 배당의 진실 | 내 원금이 소리 없이 줄어드는 이유 (0) | 2026.07.10 |
|---|---|
| JEPI vs 리얼티인컴 | “건물이 최고지” vs “주식으로 돈 복사하는 법 보여줌” (0) | 2026.07.08 |
| 위험한 주식은 지쳤다면? | 끄떡없는 미국 채권형 월배당 ETF TOP 3 추천 (0) | 2026.07.03 |
| 미국 투자자들이 평생 모으는 종목 | 리얼티인컴(O) 기업 분석 (0) | 2026.07.01 |
| 나스닥 ETF 투자 | "수익률"만 보고 선택하면 안 되는 이유 (0) | 202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