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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분석 & 배당투자
월간 차트분석

2026-06) 월간 차트분석(거시경제 & 원자재)

by 도지캔들 2026. 6. 18.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06) 월간 차트분석 제 2부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아래에서 목차 먼저 확인 후,
원하시는 기업이나 ETF 확인하러 가시면 되겠습니다.

차트분석은 제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참고정도로만 활용 부탁드립니다.

2026년 6월 월간 분석

1부. 배당 ETF & 개별주

 

2026-06) 월간 차트분석(배당 ETF & 개별주)

안녕하세요.오늘은 2026-06) 월간 차트분석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아래에서 목차 먼저 확인 후,원하시는 기업이나 ETF 확인하러 가시면 되겠습니다.차트분석은 제 개인적인 견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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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매수   / 관망 - / 매도 ▼)

  • JEPI 관망 - &  매수 
  • SCHD 관망 - & 매수 
  • DGRO 매수 
  • VYM 매도 
  • VOO 매도 
  • QQQ 매도 
  • GOOGL 매도 
  • MSFT 관망 -
  • JPM 매수 
  • JNJ 매수 
  • O (Realty Income) 매도 

2부. 거시경제 & 원자재

목차

(상승  / 중립 - / 하락 ▼)

  • WTI 중립 & 상승▲
  • GOLD 중립 & 상승 
  • SILVER 중립 & 상승 
  • DXY 중립 -
  • USD/KRW(미국) 상승 
  • JPY/KRW(일본) 상승 
  • GBP/KRW(영국) 상승 
  • US10Y(미국10년물 국채) 상승 

" ※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본 분석의 매수·관망·매도 표시는 차트 흐름을 기준으로 한 단기 관점의 의견입니다.

매수와 매도는 상승 또는 하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되는 구간을 의미하며, 투자 판단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 투자는 본인의 투자 원칙과 자금 계획에 따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진입과 청산은 한 번에 진행하기보다 분할 접근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시로 30% / 30% / 40% 비중으로 나누어 접근하는 방법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분석 내용은 반드시 해당 종목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WTI(국제유가)

2026 - 06 WTI(국제유가)

저는 최근까지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차트 분석을 작성해왔습니다.
 
오늘 분석에 활용한 오른쪽 6월 12일 분석본은
1주(주봉) 타임프레임 기준입니다.
 
6월 12일 분석본을 보시면,
현재 캔들의 움직임은 200일 동평균선을
터치하러 가려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분석 시점 기준으로 약 2~3주 정도
단기적인 눌림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 역할을 해주느냐,
아니면 하방으로 이탈하느냐에 따라
시장 해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변동성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여전히 유가를 조금 더 상승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은 단순히 협상 한 번으로
쉽게 마무리될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가 간 이해관계와 이권이 얽혀 있는 갈등은
이미 전쟁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마무리를 짓고 싶어도,

 
결과적으로 자국에 얼마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느냐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유가는 언제든 다시 상승 압력을 받을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가는 단순히 원자재 가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CPI(소비자물가지수)와 세계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직접 원유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국제유가의 흐름은 항상 함께 체크해볼 필요가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2. GOLD(금)

2026 - 05 / 2026 - 06 GOLD

5월 분석본은 1주(주봉) 타임프레임을 활용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저는 금이 앞으로 다시 한 번 상승 랠리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금 가격이 상당히 과열되었던 만큼,
현재는 조정 파동(a-b-c)이 진행되면서
눌림 구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 5월 차트를 보시면,
빗각 하나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빗각은 금 가격에 지속적으로 강한 저항을 주는
주요 저항선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저항선을 돌파하게 된다면,
위쪽으로 큰 힘이 작용하면서
다시 한 번 상승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측 6월 차트를 보시면,
200일 이동평균선이 꾸준히 저항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의 RSI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으며,
자세히 보시면 FVG 구간의 작은 막대기가 보이실 겁니다.
 
해당 구간에서 꾸준히 지지를 받아준다면,
금은 바닥을 다진 뒤 다시 한 번 상승 랠리를
준비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금 가격이 지나치게 과열되며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이번 조정을 하나의 매수 기회로 바라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금은 금리 방향과 국제 정세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자산인 만큼,
단순히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보다는

 
향후 금리 흐름과 글로벌 상황을 함께 확인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SLIVER(은)

2026 - 05 / 2026 - 06 XAGUSD(은)

금과 은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역시
같이 상승하고 함께 하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다만 은은 금보다 변동성이 조금 더 큰 편이며,
금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
 
따라서 안정성과 기대수익률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월 차트를 보시면,
보라색(60) 이동평균선 또는 분홍색(120) 이동평균선을
단기적으로 빠르게 터치하러 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었습니다.
 
실제로 6월 분석본을 확인해보시면,
예상했던 구간을 매우 빠르게 터치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보라색(60)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잘 받아준다면
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으며,
 
반대로 해당 구간을 이탈하게 된다면,
최악의 경우 분홍색(120) 이동평균선까지
추가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투자 수요는 반도체 섹터로 크게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한정 오르기만 하는 종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처럼 특정 섹터가 점점 과열되는 구간에서는
무리하게 추격 매수에 나서기보다,
하락의 이유가 기업이나 자산의 본질적인 가치가 훼손되어서가 아니라,

 
여전히 가치가 유지되고 있으면서
수 소재와 같이 없어서는 안 되는 분야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관심에서 잠시 벗어나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이나
투자처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DXY(Dollar Index.)

2026 - 05 / 2026 - 06 DXY (1주) 타임프레임

시작하기에 앞서 달러인덱스(DXY)가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달러인덱스(DXY)란,
달러의 기초적인 가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흔히 말하는 환율은 비교 대상이 존재합니다.

  • USD/KRW
  • GBP/KRW
  • JPY/KRW

 
즉, 특정 통화와 원화를 비교하여 환율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DXY(Dollar Index.)
특정 국가의 통화와 비교한 환율이 아니라,
달러 자체의 실질적인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환율(USD/KRW)과 달러인덱스(DXY)는
서로 다른 개념이라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시고

 
본격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미국 달러의 흐름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흔히 두 가지 표현을 사용합니다.

  • 강달러
  • 약달러

 
이를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DXY입니다.
 
일반적으로 DXY가
100 이상일 경우 강달러,
100 이하일 경우 약달러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XY가 중요한 이유는,
달러인덱스의 움직임에 따라 금값과 채권, 환율 등
정말 많은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DXY가 높아질 경우,
금과 같은 원자재 가격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차트를 보시면,
현재 DXY는 96.6~100$ 구간에서
꾸준히 횡보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올해 하반기까지도 해당 구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원화 가치의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자산을 달러로 보유하는 전략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생활비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자산은
달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USD/KRW 환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욱 주목하는 부분은,
현재 상황이 전형적인 강달러 국면이라고 보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2027년 하반기부터 2028년 초 사이에
다시 강달러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시나리오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흐름이 현실화된다면,
원·달러 환율이 지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형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달러 = 4,000~5,000원이라는 전망
많은 분들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다만 저는 자산 가치 하락과 통화가치 약세라는 측면에서는,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가 과거 걸어왔던 흐름과
일부 유사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네수엘라 역시 처음부터 극단적인 상황이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경제 구조의 불균형과 통화가치 하락이 오랜 시간 누적되면서,
결국 예상하지 못했던 수준의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베네수엘라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으며
자국 화폐의 액면 단위를 여러 차례 조정하였고,
결과적으로 화폐에서 0이 총 12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 구조와 산업 기반,
제도적 장치 등은 베네수엘라와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일한 결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확신하기보다는,
낮은 확률의 위험까지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졌던 일도
시간이 지나며 가능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준비해 나갈지 고민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전망일 뿐이며,
실제 환율은 각국의 통화정책과 경제 상황,

지정학적 변수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보유하고

 
분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역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어서 USD/KRW 차트를 통해
보다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USD/KRW - 미국 환율

2026 - 05 USD/KRW (1주) 타임프레임

1주(주봉) 타임프레임으로 분석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캔들의 움직임이 비교적 느린 편입니다.
 
따라서 5월 분석본을 그대로 가져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지의 왼쪽 상단을 보시면,
제가 해당 이미지를 언제 다운로드받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환율은 제가 예상했던 시나리오에
거의 유사하게 움직였습니다.
 
현재 차트의 패턴을 보시면,
빠르게 상승한 이후 상승폭의 약 0.382 구간까지 되돌림을 마친 뒤,
다시 상승하는 흐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연금을 통한 환율 방어가 이루어진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예상 경로를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차트에 있는 예상경로를 보시면 이렇게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단기적으로 1,500원까지 약 60원 정도의 눌림이 나올 수 있다고?"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더 이상 원화를 전통적인 의미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그만큼 변동성 역시 과거보다 훨씬 커진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1,460~1,500원 구간에 형성되어 있던
아주 두껍고 강력한 저항 구간이,
현재는 지지 구간으로 전환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1,500원 아래의 환율을 다시 접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26년 하반기에는
원·달러 환율이 1,700~1,800원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전망이며,
실제 환율은 통화정책과 경기 상황, 대외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가능성에 대비하지 못한다면,
그동안 일구어 놓은 자산의 실질 가치가
크게 훼손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DXY 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리 대비책을 고민하고 준비해두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꾸준히 지지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달러를 분할 매수해 나가는 전략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 판단은 각자의 몫이며,
자신의 자산 상황과 위험 감내 수준을
충분히 고려한 뒤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6. JPY/KRW - 일본 환율

2026 - 04 / 2026 - 06 JPY/KRW (1주) 타임프레임

JPY/KRW 역시 거의 유사한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차트는 Cup & Handle 패턴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일정 구간 상승한 이후 잠시 눌림을 주며 힘을 응축하고,
이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는 형태를
Cup & Handle 패턴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러한 패턴이 짧게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엔화가 특별히 강해지고 있다기보다는
원화 가치의 하락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6월 차트를 보시면,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움직임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간 차트분석 2부에서 주요 국제통화를 함께 분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달러의 경우 현재 국민연금을 통한 환헤지와
시장 개입성 움직임으로 추정되는 흐름이 여러 차례 포착되면서,

 
다른 통화와는 다소 다른 형태의 차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엔화와 같은 다른 주요 통화를 함께 비교해보면,

 
실제로 원화 약세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의 환율만 보는 것보다 여러 주요 통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현재 원화의 상대적인 위치를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월간 차트분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일부 주요 국가의 환율 역시 함께 다뤄볼 예정입니다.


7. GBP/KRW - 영국 환율

2026 - 03 / 2026 - 06 (1주) 타임프레임

이번에는 영국 환율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주요 통화를 비교하며 분석해본 결과,

 
영국 파운드가 현재 원화 가치 하락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통화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GBP/KRW 차트를 보시면,
다른 주요 통화 대비 훨씬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유독 파운드 환율만 이렇게 강하게 상승하고 있을까?"
저는 그 이유를 원화 가치 하락에서 찾고 있습니다.
 
즉, 파운드가 특별히 강해졌다기보다는,
원화의 약세가 상대적으로
더욱 크게 반영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현재 파운드를
원화 하락을 가장 잘 보여주는
통화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면 달러의 경우에는
국민연금을 통한 환헤지와 시장 개입성 움직임으로
추정되는 흐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원화 약세가 실제보다 덜 체감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현재 상황을 예상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트를 보시면,
캔들이 이동평균선을 크게 이탈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이동평균선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상승은 단순한 단기 과열이라기보다는,

 
시장이 받아들이는 가격 자체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1파운드 = 2,000~2,100원 수준
새로운 기준 가격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26년 하반기에는
1파운드 = 2,250~2,300원 수준까지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전망이며,
실제 환율은 각국의 통화정책과 경제 상황,
지정학적 변수 등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끔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어떤 통화로 자산을 보유하겠느냐"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파운드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만약 투자라는 요소를 완전히 제외하고
순수하게 통화 보존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전 재산을 파운드로 바꾸고 영국 시민권까지 준비할 정도로
파운드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투자와 자산 운용을 함께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저는 전 재산 대부분을 달러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달러를 보유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주식 투자를 함께 진행하면서도
원화 가치 하락에 대응하기에는,

 
여전히 달러만큼 활용도가 높은 통화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통화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내 자산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8. US10Y - 미국10년물 국채금리

2026 - 06 US10Y(미국 10년물 채권 금리) (1일) 타임프레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비교적 최근부터 분석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비슷한 시기의 차트 2개를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삼각수렴 형태를 만들어가며
다음 방향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향후 채권금리가
4.3% 수준까지 하방으로 내려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만약 채권금리가 하락하게 된다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제유가
  • 주식

 
이러한 자산들은 금리 하락의 대표적인 수혜 자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차트 분석을 살펴보겠습니다.
 
6월 1주 차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국채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인해
국채금리가 다시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캔들이 1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위아래를 두 차례 반복하며 테스트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는데,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단기 변동이라기보다는,
추가 하락 모멘텀이 형성될 때
자주 나타나는 패턴 중 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라색(60) 이동평균선,
최대 분홍색(120) 이동평균선까지 향하려는
비교적 강한 하락 모멘텀이 발동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단기적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 수준
향해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금리 하락으로 인한 증시 상승과 함께

 
그동안 조정을 받아왔던 금과 같은 원자재 역시
다시 한 번 상승 랠리를 진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간 차트분석 외에도
추후에는 별도의 주제를 통해 금리와 채권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보려고 합니다.
 
채권과 금리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공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이번 2026년 6월 월간 차트분석은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다루는 범위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저 역시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월간 차트분석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은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시작 단계이지만,
이번 분석을 준비하면서 자료도 점점 더 방대해지고,
제 생각과 관점 역시 조금씩 정리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 스스로도 더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보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분석한 내용들을 꾸준히 공유해드리며,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월간 차트분석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정말 궁금한 종목이 있는데,
혼자 차트분석으로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종목이 있다면
부담 없이 댓글로 남겨주세요.
 
모든 종목을 다 다루기는 어렵겠지만,
매월 1~2종목 정도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투자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관점을 함께 나누는 과정 속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공지사항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7월부터는 글을 업로드하는 일정에 조금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존>

  • 월, 목
  • 주 2~3회 업로드

 
<변경>

  • 월, 수, 금
  • 주 3~5회 업로드

 
기존보다 글 작성 횟수를 조금 더 늘려,
더 다양한 투자 이야기와 분석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글의 양이 늘어나는 만큼,
배당 투자뿐만 아니라 거시경제, 환율, 원자재,
투자 서적 등 다양한 주제들도 더욱 자주 다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국내상장 해외 ETF VS 해외 직투 ETF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세금과 배당, 투자 편의성 측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최대한 쉽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월간 차트분석에서도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